쓰레드 알고리즘에 노출되어 자사몰 구매로 전환되는 글과 댓글을, 누가 작업해도 같은 품질로 발행한다.

1. 시작

생태계

쓰레드는 정보를 찾는 사람이 많고, 광고하려는 계정이 아직 많이 들어오지 않아 청정구역에 가깝다. 그래서 사람들은 쓰레드의 정보를 진짜 정보로 받아들인다. 커뮤니티 성향상 반말이 주를 이룬다. 제품명을 언급해도 광고로 낙인찍지 않는다 — 맘카페는 제품명을 언급하면 광고로 낙인찍지만, 쓰레드는 정보로 보는 경향이 있다. 단, 티 나게 제품명만 내세우면 안 된다.

알고리즘

알고리즘은 최대 3일 탄다. 잘 타면 일주일도 가지만 휘발성이 강해 길게 가지 않는다. 글을 올린 뒤 3일간 관리한다 — 댓글로 소통하고, 부정 댓글은 숨긴다.

계정 종류

운영 계정은 두 종류다.

  • 오피셜(판매자/브랜드) 계정 — 자사몰·브랜드를 운영하는 공식 계정.
  • 작업 계정 — 침투용으로 만들어 돌리는 계정(6개).

운영 목표·톤

자사몰 상품 구매로 전환이 목표다. 권위와 호기심을 사람들에게 심어주고 얻는 이득보다 너희를 더 챙겨준다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2. 오피셜(판매자/브랜드) 계정 셋팅

오피셜(판매자/브랜드) 계정부터 만든다 — 글·댓글로 끌어온 사람이 구매하는 곳이다. (침투용 계정 운영은 작업 계정 운영.)

벤치마킹 계정 분석 (제일 먼저)

자사몰을 잘 운영하는 쓰레드를 먼저 분석한다. 제일 잘한 곳은 @fruit_matjip이니 이를 기준으로 삼는다. 프로필 한 줄·고정됨·이미지 연출이 어떻게 짜였는지 보고 계정에 적용한다.

@fruit_matjip (과일맛집1995 발산본점) — 계정 방문자에게 몰입을 주는 계정

세팅된 프로필을 보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며, 사람들에게 궁금증을 일으키게 하는 요소들이 보인다. “프리미엄 과일 시장을 한번 뒤집어”와 같은 표현들 말이다. “본인이 얻는 이득보다 너희들이 얻을 것이 더 많다”는 느낌을 받게 만든다.

fruit_matjip 메인

@delibake_official (델리베이크) — @fruit_matjip보다 몰입이 약하지만 좋은 사례.

delibake_official 메인

@t_a_e_a_n_cuki_ (태안커피집) — 다른 사례

@t_a_e_a_n_cuki_-메인

고정됨

고정됨은 내가 쓴 게시글이나 댓글을 맨 위에 고정해, 방문자가 가장 먼저 보게 만드는 장치다.

쓰는 방식은 세 가지다.

  • 프로필에 게시글 고정 — 프로필 방문자가 소개 글을 읽고 이어서 그 게시글까지 보게 된다.
  • 내 게시글에 내 댓글 고정 — 게시글 방문자가 본문과 고정된 댓글을 연달아 보게 된다.
  • 내 게시글에 달린 남의 댓글 고정 — 게시글에 달린 다른 사람의 댓글도 골라 고정할 수 있다.

아래는 프로필 방문자가 바로 보게 되는 고정됨 예시다.

프로필 방문자에게 보여지는 고정됨은 매우 중요하다. 1번째 줄이 핵심이다. 권위·신뢰·호기심과 “너는 몰랐지? 나만 알고 있으니 알려줄게”를 담는다. 고정됨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꾼다 — 반응 좋은 댓글이나 게시글을 인용해 고정한다.

고정됨 예시 — @fruit_matjip

fruit_matjip 고정됨

@fruit_matjip 계정 고정됨의 첫 줄을 보면 “백화점 들어가는 물건들을”으로 후킹하고 “저렴하게 팔면 어떨까?”로 호기심을 건다. 권위·신뢰·스토리텔링이 함께 들어간다. 권위와 호기심을 담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드러내며, “이득보다 너희에게 더 좋게 해주려 이 쓰레드를 시작했다”는 느낌을 준다. 댓글에서 사고 싶게, 구매를 누르고 싶게 만든다.

고정됨 예시 — @delibake_official

delibake_official 고정됨

delibake_official 계정 고정됨을 보면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무슨 일을 하고 싶으며 앞으로 무엇을 할 예정이다” 라는 글을 통해 친근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미지

프로필에 게시글 고정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는 중요하다. 텍스트로 보여지기 힘든 부분을 이미지로 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fruit_matjip 계정에서 과일 사진을 @delibake_official 게정에서 쿠키 사진을 첨부했다. 오피셜 계정이라면 게시글 고정 시, 적절한 이미지가 첨부되었는지 체크한다.

3. 작업 계정 운영

  • 운영 — 작업 계정은 6개를 운영한다. A로 글을 작성하고 나머지로 스하리(하트·스크랩·공유)한다. 댓글까지 달지 않아도 되고, 하트·스크랩·공유만 눌러 글이 퍼지게 한다.
  • 작업량 — 글은 하루에 1개만 한다(여러 개가 터지면 “광고 하네” 느낌을 준다). 댓글 작업은 침투이므로 개수를 정하지 않고 있는 글마다 한다(글이 많이 올라오는 편이 아니라 실제로는 3~4개).
  • 계정 민감성 — 아이디가 매우 예민해 하다가 잠길 수 있다(로그인이 안 되거나 “검토 중”이 뜬다). 안 터지는 계정은 새로 판다. 파는 건 어렵지 않다.
  • 계정 만들기 — 쓰레드 회원가입으로 만든 뒤 3일 묵힌다(바로 쓰면 로봇 계정으로 보고 잠근다). 3일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두었다가 쓴다.

4. 글 벤치마킹

소위 터진 글을 찾아 벤치마킹 하는 방법이다.

  • 터진 글 기준 — 조회수 1만 이상. 기간은 상관없다. 오히려 예전 글일수록 좋다 — 최근 터진 글을 벤치마킹하면 “나 이걸 봤는데? 작업이네?”라고 탐정들이 의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쓰레드는 좁기 때문에 제대로 터진 글은 쓰레드 사용자 대부분이 봤을 확률이 있다.
  • 찾기·변형 — 쓰레드에서 꿀팁 · 고민 · 추천 · 판매 상품의 연관 키워드 등을 검색해 1만 조회수 이상 반응 좋은 글을 벤치마킹한다. 잘 터진 걸 벤치마킹하는 게 제일 쉽다.
  • 게시글만 벤치마킹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댓글도 좋은 레퍼런스이다. 게시글만 벤치마킹 하기 보다 전체를 보는 편이 좋다.

아래는 ‘냄새’ 키워드로 찾은 조회수 84만의 게시글이다.

‘집에 안좋은 냄새 없애고 싶을 때 / 로즈마리 끓이라고 하신 분 /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십쇼’ 해당 내용을 변형해본다면? 다음과 같이 해볼 수 있다.

→ ‘입냄새 없애고 싶을 때 / 구균제 뿌리라고 하신 분 /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십쇼’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o_kkot.official/post/DR9F0RRknWH

벤치마킹 예시1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댓글로 구매했던 상품을 올렸다. “그냥 끄적거린 글인데 공유하시는 분들 계시길래 공유해본다” 하면서 쿠팡 캡처 사진을 올리고 “난 이거 샀다” 식.

벤치마킹 예시2

해당 게시글 댓글에 보면, 글 작성자가 자기를 불렀는지 묻고 이전에 썼던 자기 글을 인용해서 댓글로 남겼다. 쓰레드는 글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이 가능하기에 인용을 잘 활용하면 좋다.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chwife_sunny/post/DR9qqmkkzbc

벤치마킹 예시3

터진 글은 항상 캡처해 둔다. 아이디가 삭제되면 글도 삭제될 수 있으니, 터진 글은 항상 레퍼런스로 수집한다.

5. 콘텐츠 유형

글의 형태(자사 발행 자사글 / 타사 침투 타사글)는 둘 중 하나다.

  • 질문글 — 문제를 던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첫 줄에서 오바해 후킹한다(예: “입냄새 때문에 이혼 고민까지 할 정도야”). “어? 무슨 일이지?”를 자아낸다. → 작성법
  • 정보글 — 해결책을 정보처럼 전달한다(예: “그 스친이가 알려준 대로 했더니 입냄새가 사라졌다”). 쓰레드는 광고에 대해 거부감이 덜한 플랫폼이라 정보글이 좋았다면 바로 구매로 전환된다. → 작성법
  • 선택 기준 — 질문글·정보글 구분에 매이지 말고, 잘 터진 것을 기준으로 올린다.

6. 공통 작성 방법

질문글이든 정보글이든, 자사 발행이든 타사 댓글이든 공통으로 끌어다 쓴다.

  • 후킹 — 첫 줄에서 시선을 끈다. 첫 줄에 이게 무슨 글인지가 딱 나와야 한다.
  • 권위 — 유명인·전문가를 끌어온다(“치과 의사 스치니가 알려준 방법인데”, “연예인이 쓰는 건데”).
  • 스토리텔링 — “내가 ~하면서 느낀 건데…” 식으로 풀어쓴다. (예: fruit_matjip 고정됨)
  • 후기 재활용 — “저번에 스치니가 올렸던 글 그대로 해봤어. 대박! 너무 고마워! 최고야!” 식으로, 누군가 따라 해 효과 봤다는 후기를 쓴다. 글·댓글 어디든 쓴다.
  • 결핍 해결 후킹 — “지독한 입냄새 고민 이거 하나로 종.결.”
  • 서플 — 유명 제품 사이에 우리 제품을 허브키워드로 끼워넣는다. → 서플 공식
  • 터진 글 인용 재게시 — 이미 터진 글을 가져와 인용해 다시 쓴다. 후기처럼 엮으면 자연스럽다(예: “지난번에 입냄새 제거 방법 알려준 스치니 고마워!”).
  • (원칙) 짧고 핵심적으로, 자극적이고 후킹이 들어가게 쓴다. 사진을 안 넣어도 글만 리얼하게 쓰면 터진다.

7. 자사글

콘텐츠 유형공통 작성 방법 툴킷으로 써서 우리 계정에 발행한다.

질문글 작성

첫 줄에서 후킹하고 오바한다. 그다음 리얼하게 쓴다. 구체적인 사용 방법을 쓰면 신뢰도가 올라간다. 약국에서도 판다는 점을 신뢰장치로 꼭 넣는다(“약국 가서 구균치약이랑 구균제 사서 써라. 우리 남편도 그렇게 해서 냄새 안 난다”). 허브키워드와 제품명을 함께 쓴다. “인터넷이 더 싸니 인터넷도 찾아봐라”로 검색해 사게 유도한다.

질문글 예시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elephant.36qq/post/DYg2SigmGXk

정보글 작성

본문을 올리고 정보는 댓글에 따로 적는다. 글을 보게 한 뒤 누르면 댓글까지 보게 해서,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댓글까지 본다”고 알고리즘이 느끼게 만든다 — 이렇게 알고리즘이 터진다.

그 스친이가 알려준 대로 했더니 입냄새가 사라졌다. 궁금증을 만들고 제품을 보여준다 — 정보를 댓글에 분리. 유명 제품 사이에 허브키워드로 끼워넣기.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rosiora5/post/DYWWSd9E6SH

정보글 예시1

서플 — “입냄새 없애려면 해야 할 3가지” = 외부 해결책 2개 + 우리 제품 1개. 3가지를 넘기지 않는다(가짓수가 많으면 글이 길어지고 따라하기 힘들다). 잇몸 아프면 센소사인처럼 유명한 제품들 사이에 우리 제품을 허브키워드로 끼워넣는다.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rosiora5/post/DYWWSgnE-3D

정보글 예시2

before/after를 확실히 보여주면 시각적으로 후킹돼 잘 터진다.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may_may__2003/post/DSoG0dWkuhP

정보글 예시3

겪고 있는 문제를 특정 제품으로 해결했다면서 대놓고 제품 정보를 업로드 하는 방법이다.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newpink_o3o/post/DYOycijlFno

정보글 예시4

8. 타사글

공통 작성 방법 툴킷을 남의 글에 댓글로 얹는다. 댓글은 1개 정도면 충분하고, 정해진 틀은 없다(“나도 구균제 써서 좋아졌어”, “나도 쓰레드에서 보고 쓰고 있어” 식).

터진 글에 댓글 달기. 원글 28만 회, 댓글 조회수 3만 회. 달자마자 작업 계정 여러 개로 스하리(스하리)해 상위에 올린다.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rosiora5/post/DYg0JZHkycc

댓글 작업 예시1

장점을 나열하지 말고 핵심만 한 줄(“약국에서 구균제 사다가 뿌려라. 인터넷에서 또 판다”).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zzi_sm/post/DYONFmOk9KW

댓글 작업 예시2

인용 댓글하기. 우리 터진 글의 글링크를 복사해 댓글에 넣으면 인용된다. “전에도 남겼는데 여기 들어가서 봐봐. 나 이거 쓰고 입냄새 사라졌어”로 끌어온다. 이전에 작성했던 글의 ‘링크 복사’를 하여 작성 중인 곳에 붙여 넣으면 링크가 자동으로 인용된다.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may_may__2003/post/DT1aa9gksUm

댓글 작업 예시3

끼워넣기 이미 입소문 난 제품들 사이에 우리 제품을 끼운다. “쓰레드에서 난리난 거 이거 3개 써봤다” 식.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_im_genie/post/DRrtCSTEZVw

댓글 작업 예시4

“쓰레드에서 보고 샀는데 안 아까운 소비였던 아이템 있어?” 같은 글에 우리 제품 홍보 댓글을 단다.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rosiora5/post/DYg0JZHkycc

댓글 작업 예시5

작업할 때는 제품명·허브키워드·입냄새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 니즈가 있는 사람의 글을 찾는다(“입냄새 나는 치약 추천해줘” 같은 글).

원본 링크: https://www.threads.com/@kikis_skin_lab/post/DYihmNqk7pG

키워드 검색 예시1

구균치약 글이 자주 보이니 작성자는 구균치약이 궁금해서 글을 올렸다.

키워드 검색 예시2

해당 글에서 작성자는 “구균치약은 후기가 없다”고 하며, 다른 제품을 샀다고 남겼다. 비록 이 글에 직접 댓글을 달지 못했지만 이런 글들을 캐치해서 제품에 대해 긍정적 댓글을 달면 구매 전환이 일어난다. 허브키워드가 중요한 이유다.

9. 스하리

작업 계정으로 스하리(스크랩·하트·리포스트)를 눌러 글·댓글을 상위에 띄운다.

  • 자사글 — 작업 글을 쓴 뒤 다른 작업 계정으로 글만 스하리한다. 작업 글에는 댓글까지 스하리하지 않아도 된다.
  • 댓글 작업 — 남의 글에 댓글 작업을 할 때만 그 댓글에 스하리해 상위에 띄운다. 작업 계정 여러 개로 돌아가며 하트·리포스트(스크랩)·공유를 눌러준다. 하트 수에 따라 상위로 올라간다.

10. 발행 후 관리

발행 직후 3일이 승부처다. 댓글로 반응을 키우고, “광고 계정” 소리를 듣지 않게 방어한다.

부정 댓글 숨기기

작업을 하면 “이거 광고네”라는 댓글이 분명히 달린다. 그 댓글의 점3개를 세게 누르면 ‘모두에게 숨기기’ 탭이 있다. 부정적인 댓글은 삭제 관리한다.

광고 계정 티 지우기

댓글 작업이나 글을 쓰고 나서는 항상 일상글 작업을 한다. 광고 댓글만 쌓이면 “광고 계정이네” 소리를 듣는다(맘카페와 같다). 글이 터지면 사람들이 들어와 무슨 글·댓글을 썼는지 보므로, 일상글을 섞어 두면 광고 계정 느낌을 벗는다.

글을 한 번 쓰고 바로 또 쓰면 안 좋다. 아침에 작업 글을 썼으면 오후에 일상 글을 쓰는 식으로 나눈다. 답글은 언제 달아도 상관없으니 바로바로 단다.

11. 예외 상황

  • 계정 잠김 — 로그인 불가·검토 중이 뜨면, 새 계정을 파서 3일 묵힌 뒤 쓴다. 만들어 둔 글은 다시 업로드한다.
  • 글·계정 삭제 — 아이디가 삭제되면 글도 삭제될 수 있다. 평소 터진 글을 캡처해 둔다(글 벤치마킹).
  • 부정적 댓글 — 점3개 → ‘모두에게 숨기기’로 처리한다(부정 댓글 숨기기).
  • 광고 계정티 벗기 — 최근 터진 글 대신 예전 글을 벤치마킹한다(글 벤치마킹).

12. 관련 정책 후보 / R&R / 변경 이력

  • 변경 이력: 2026-06-01 초안 작성(쓰레드01/02·11 기반) · 2026-06-02 구조 재배치·중복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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